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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농문화재단, 연강 권오열 선생 초청 강연회 개최

기사승인 2019.05.16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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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농문화재단이 권오열 선생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부경일보) 문승욱 기자 = 우농문화재단이 오전 11시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강연에 초청된 명사는 안동의 이연학회를 창설한 연강 권오열 선생. 권오열 선생은 서예 지도부터 주역(周易-유교경전), 풍수지리학, 역학(易學), 명리(命理-음양의 이치) 등을 연구했으며 주로 대학에서 주역 및 역학 강의를 맡고 있다.

유교와 윤리적·철학적 원리를 다룬 '주역'과 '생활역학'을 주제로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는 "평소에 주역이란 것을 전혀 가까이하지 않았는데 상상이상인 강연으로 주역에서 알 수 있는 생활의 지혜가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집 구조를 바꿔서 건강을 지키고 싶고 가족들에게도 전달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우농문화재단은 1년에 1번 부산·울산·경남지역 학회 회원들과 서예 하는 분들을 초대해 특별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우농문화재단은 우농(尤農) 배효 선생의 문하에서 지난 93년부터 현재까지 서화로 배출된 1,000여 명의 회원들이 결성한 재단이다.

윤영완 이사장은 "오랫동안 안동의 이연학회와 교류를 많이 해왔다"며 "회원들이 주역에 대해서 공부하고 다 같이 좋은 기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문승욱 기자 tmddnr7392@naver.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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