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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로기동처리반' 큰 호응 얻어

기사승인 2019.02.28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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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부경일보) 선우영 기자 =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도로나 하수도 관련 주민 불편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발족한 '도로불편기동처리반(이하 '기동처리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도로반·하수반 등 2개반 17명의 인력, 차량 3대를 비롯해 20종 170점의 장비를 갖추고 24시간 내 처리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장비 동원 및 자재투입이 필요한 민원은 5일 이내, 소규모 예산 소요가 예상되는 민원은 10일 이내, 1천만 원 이상 예산이 수반되는 민원사항은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검토·처리하고 있다. 이같은 신속한 민원 처리에 힘입어 지난해 접수·처리 건수는 도로정비·응급복구 1천177건, 노점상·적치물 735건, 하수정비 295건, 기타 301건 등 무려 2천50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올해에는 기동처리반이 주민들의 부름에 즉시 응답하고 불편사항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동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하고,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는 등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도로나 하수도 관련 민원이 있을 경우 전용전화(☎240-4741), 스마트폰 앱(도로이용 불편 척척해결서비스) 등 주민신고망, 구민안전과나 동 주민센터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공한수 구청장은 "도로나 하수도 관련 불편사항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민원이 발생하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최우선적으로 해결하도록 기동처리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우영 기자 humik@naver.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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