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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방진망 제조 전문업체 '오투클린', '현대BS&C'와 업무협약식 가져

기사승인 2019.02.28  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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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삼송역, 현대BS&C 헤리엇(HERIOT) 조감도 제공 :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

(부경일보) 선우영 기자 = 미세먼지 차단 및 자연환기가 기능한 방진망 제조 전문업체 오투클린이 지난 26일 현대BS&C와 ICT 및 건설사업 분야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현대BS&C 사옥에서 열린 오투클린과 현대BS&C의 업무협약식에는 오투클린 김성우 회장, 정수진 대표이사, 정상훈 마케팅사장 등이 참석했고 현대BS&C 노영주 대표이사, 김태영  건설부문 대표이사, 최중호 전무, 이 한상무 등이 참석했다. 

오투클린은 협약식에서 초미세먼지 방지 나노방진필터를 적용한 스마트 윈도우, ICT 스마트 팩토리, 파커사 친환경 무용접피팅 등 스마트 홈서비스 기술개발 협업 및 공동 영업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BS&C의 건설 ICT 명품브랜드인 헤리엇(HERIOT)에 오투클린 미세먼지차단 나노방진망을 적용하기로 했으며, 신규 건설사업 분야에서도 공동 영업을 약속했다.

향후에는 현대BS&C의 ICT기술인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홈 서비스”와 연계하여 친환경 서비스를 강화하고 오투클린을 타건설사까지 사업을 연결하여 브릿지 역할로 길 안내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의 관계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상생발전 약속을 담아 지역업체인 오투클린의 매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으로 지역 업계의 부러움과 감동을 받았고, 현대BS&C라는 기업에 대해 새로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오투클린 정수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을 견인 하며 먼저 손을 내밀어 상생 협력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힐 수 있다"면서 "오투클린과 현대BS&C 업무협약이 특별하다고 평가 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현대BS&C과 오투클린 상생 협력 협약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어떻게 공동으로 발전해야하는지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대BS&C라는 대기업에 감사하고, 대기업 현대BS&C 협약을 통해 지역 미세먼지 방지 나노방진망 제작업체인 오투클린은 전국적으로 판매가 확대 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양사간의 협약을 물 밑에서 추진 해 온 네모파트너스의 서민 대표와 손성일대표는 "모범선행사례라 할 수 있는 이번 협약을 위해 몇 달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대한민국에서 ICT기반 건설 사업의 선두주자인 현대BS&C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홈 서비스'는 세계의 모델이 될 정도로 기술력과 편리함을 가지고 있으며, '고양시 삼송역 헤리엇(HERIOT)'은 경쟁률이 심해 1순위 분양 마감을 하는 등 국내 건설 시장에서는 이미 고품격 주거 브랜드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현대BS&C와의 협약을 통해 오투클린은 전국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내에서 제조되는 '오투클린 나노방진망'은 국내 최초 특허 출원에 따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대기업에 납품되는 제품이고, 최첨단 나노 섬유기술과 친환경 무기향균 기술을 접목해 만든 자연환기 홈케어 시스템이며, 창틀 부착형으로 설치가 편리하고 하나로 시스템을 접목해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방충망과 나노 방진망을 혼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선우영 기자 humik@naver.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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