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년간 매출액 736억 원

기사승인 2019.03.26  10:22:59

공유
default_news_ad1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 = 2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설립 이후 4년 간 지역 스타트업 407곳을 발굴해 지원한 결과, 매출액 73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 스타트업 ㈜무스마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 창업기업 지원 플랫폼인 '6개월 챌린지 플랫폼’으로 선정된 뒤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반 기술을 크레인 충돌 감지에 적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현재 현대건설 사업장에 도입됐다.

교육영상 제작 업체로 올해 설립 2년차를 맞은 '산타’는 핵심 서비스 '디디캐스트’로 지난해 말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민간 주도형 지원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회사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 최대 9억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타는 지난해 다수의 투자사로부터 13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급성장 중이다.

IoT 분야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리빙랩네트워크(BNoLL)’ 사업에 참여해 10개 분야에 대한 리빙랩을 구축했다. 시민 민간기업 연구기관 등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공간을 조성해 창업기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IoT 실증기업에 참여한 15개사는 매출액 83억 원을 달성했으며, 6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이 기간 투자 유치는 19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후속사업 연계는 24건에 달했다. 국내외 지식재산권은 69건을 출원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롯데그룹 유통망을 활용한 해외 판로 개척과 적극적인 투자 연계가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default_side_ad2

카드뉴스

item51

영상·포토

item5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