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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사경, 미세먼지 관리기준 위반 공사·사업장 무더기 적발

기사승인 2019.03.26  11: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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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일보) 박찬제 기자=26일, 미세먼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관리기준을 지키지 않는 건설 공사장과 사업장 23곳이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건설공사장,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80개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관리 실태를 집중 수사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23개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특사경은 미세먼지 배출량 30% 저감을 위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이행하고,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환경권을 보호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12개소)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미설치(5개소)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미이행(4개소) △건설폐기물 처리업 변경허가 미이행(2개소) 등이다.

적발된 업체 대부분은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하지 않고, 폐석재·폐콘크리트 등 폐기물을 파쇄하거나 선별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미세먼지를 배출했다.

부산 특사경 관계자는 "향후 미세먼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환경오염물질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비양심적인 사업장에 대하여는 엄격하게 법을 적용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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