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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장애인의 날 행사’열어

기사승인 2019.04.19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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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교도소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19일 부산교도소는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교정협의회 김성만고문의 후원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교정협의회 김성만 고문은 동보하이켐(주) 대표이사로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장, 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 부회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법사랑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고문은 오랫동안 소외된 수용자를 후원하고 매년 장애인 수용자들을 살갑게 대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부산교도소 인성교육실에서 열렸으며 참석한 60여 명의 장애인 수용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받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 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베데스다선교회 김용원 목사 주선으로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연주자 양은정, 단원 김보혜가 참석하여 40분간 바이올린 등 악기를 연주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내기도 했다.

김성만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고문은 "시련을 극복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활동할 그날까지 재활의 꿈을 잃지 말고 노력하자”며 격려했다. 김 고문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행사 참석한 60여명 전원에게 각 2만원씩 수용생활금 지원도 했다.

부산교도소 성맹환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수용자 인권과 처우개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에게 적정한 배려와 처우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저작권자 © 부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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